정시아 딸 아들 남편 나이 서우 가족 키 예원학교 시아버지
- 정시아 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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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시아 딸 아들 서우 준우
정시아는 아들 백준우와 딸 백서우를 두고 있습니다. 백준우는 현재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고 농구 테스트에 우연히 참가한 뒤 본격적으로 농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6주 만에 23kg을 감량하며 놀라운 체력 훈련을 이어갔고, 현재 키는 180cm를 넘겨 프로 농구 선수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정시아 딸 서우는 2012년 4월 19일에 태어나 예원학교에 입학해 공부하고 있으며, 2025년 LA 아트쇼에 출품한 작품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두려움'이라는 제목의 작품을 포함한 세 점의 작품이 전시되었고, 그 중 두 작품은 판매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백서우는 어린 나이에 이미 작가로서의 첫 발을 내딛으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2. 정시아 남편 백도빈
정시아의 남편은 배우 백도빈이자 배우 백윤식의 아들로 1978년 3월 21일에 태어났습니다. 백도빈은 2004년 영화 범죄의 재구성을 통해 데뷔하였으며, 이후 타짜, 선덕여왕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연기 활동보다는 사업에 집중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정시아와 백도빈은 2008년 영화 서바이벌 촬영 중 만나게 되었고, 촬영이 끝난 뒤 백도빈이 먼저 사랑을 고백하면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백도빈은 무뚝뚝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정시아에게 끊임없이 사랑을 표현하며, 이들 관계는 점차 깊어졌습니다. 특히 백도빈이 드라마 촬영 중 부상을 입었을 때, 정시아는 그의 곁에서 돌봐주며 둘의 관계는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정시아 나이 프로필
정시아는 1981년 8월 29일 서울특별시 구로구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나이는 만 43세(한국 나이 44세)입니다. 본명은 박현정이며, 키는 168cm이고 체중은 45kg으로 날씬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혈액형은 A형이며, 종교는 개신교를 믿고 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모먼트이엔티입니다.
정시아는 서울구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신도림중학교, 덕성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대중들에게는 솔직하고 당당한 성격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성격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직업적으로 배우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매체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시아 데뷔
정시아는 1999년, 고등학교 3학년 시절 KBS2 청소년 드라마 학교2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그녀는 순수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고, 연기자로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이후 2003년에는 MTV 코리아의 생방송 VJ 쇼 내 친구 MTV에서 활동을 시작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습니다.
2004년에는 MBC 시트콤 두근두근 체인지에서 '샴푸의 요정' 신비 역할을 맡아 주목을 받았고, 그 이후 진주 귀걸이, TV 문학관 - 등신불, 강남엄마 따라잡기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넓혔습니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 무한걸스의 1기에 합류하면서 털털하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정시아는 점차 방송인으로서도 인지도를 높였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정시아 작품 활동
정시아는 데뷔 이후 다양한 드라마, 영화,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해왔습니다. 드라마 분야에서는 학교2, 내 이름은 김삼순, 이브의 화원, 강남엄마 따라잡기, 초인가족, 내 뒤에 테리우스, 열혈사제,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등 수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력을 넓혔습니다.
영화에서는 원탁의 천사, 색다른 동거, 가족 시네마, 고사: 피의 중간고사 등에도 출연했으며, 2008년 영화 촬영 중 백도빈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무한걸스, 오 마이 베이비, 툰드라쇼 시즌2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특히 2016년에는 남편 백도빈과 함께 출연한 오 마이 베이비에서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정시아 시아버지 백윤식
정시아의 시아버지는 원로배우 백윤식으로, 1970년 KBS 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뒤 현재까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있는 중견 배우입니다. 백윤식은 그동안의 작품을 통해 강력한 카리스마를 선보였으며, 그의 연기력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가정적인 성격을 지닌 인물로, 정시아는 백윤식에 대해 "영화 속 카리스마와는 다른, 굉장히 가정적인 분"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백윤식의 둘째 아들이자 정시아의 시동생은 배우 백서빈으로, 2011년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로 데뷔해 '노크', '내일도 칸타빌레', '쓰리데이즈', '초인시대', 'WISH YOU', '신데렐라 게임' 등의 드라마와 '찌라시: 위험한 소문', '좀비스쿨', '산상수훈', '아빠는 예쁘다', '파이터', '경관의 피', '쏴!쏴!쏴!쏴!탕', '어느 날 그녀가 우주에서' 등의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정시아 딸 아들 남편 나이 서우 가족 키 예원학교 시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