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김윤아 프로필 노래모음 남편 김형규 아들 투병
- 자우림 김윤아 나이 프로필
- 자우림 노래모음
- 자우림 남편 김형규 아들
1. 자우림 김윤아 나이 프로필
- 이름 : 김윤아
- 나이 : 1974년 3월 11일 (만 51세)
- 고향 : 서울특별시 강남구
- 신체 : 키 168cm, 몸무게 47kg, 혈액형 B형
- 가족 : 아버지 김문철(음악가), 어머니, 남동생 김윤일, 남편 김형규, 아들 김민재
- 학력 : 서울대곡초등학교, 개원중학교, 경기여자고등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 / 명예학사)
- 소속사 : 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
- MBTI : INTJ
- 데뷔 : 1997년 자우림 '꽃을 든 남자' OST 'Hey Hey Hey'


자우림 김윤아는 서울시 강남구에서 1974년 3월 11일에 태어나 올해로 만 51세입니다.
키는 168cm, 몸무게는 47kg이고 음악가인 아버지 김문철의 영향을 받아 어릴 때부터 음악에 관심을 자연스레 가졌습니다.
김윤아는 서울대곡초등학교, 개원중학교, 경기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에서 명예학사로 졸업했고 1997년에 자우림이라는 밴드로 데뷔했습니다. 현재는 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 김윤아 데뷔 자우림
자우림 김윤아는 음악가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음악과 가까워졌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요들송을 배우기 시작했고, 5학년 때에는 작곡을 시도하며 음악적 소질을 키워나갔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 우연히 빌리 조엘과 퀸의 음악을 라디오를 통해 듣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음악의 세계에 빠져들었습니다.
대학 시절 여러 밴드 활동을 하며 음악적 역량을 쌓은 김윤아는 1997년 홍대 클럽 공연 중 영화 관계자의 눈에 띄어 자우림의 리더로 데뷔하게 됩니다. 자우림이라는 이름은 졸음을 뜻하는 방언과 '자주색 비가 내리는 숲'이라는 의미를 지닌 이름으로, 하룻밤 만에 지어진 이름입니다. 데뷔곡인 ‘Hey Hey Hey’는 영화 ‘꽃을 든 남자’의 OST로 사용되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3. 자우림 노래모음
자우림은 2000년에 발매된 3집 앨범 매직 카펫 라이드로 전성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이 앨범에는 ‘일탈’, ‘하하하쏭’,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의 히트곡이 포함되어 자우림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를 구축하게 됩니다. 김윤아의 독특한 음색과 감성적인 가사, 밴드의 탄탄한 연주가 어우러져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자우림은 여러 앨범을 발표하며 지속적으로 음악적 실험을 이어갔습니다. 그 중에서 ‘보라색’(2004), ‘헤어지지 말자’(2007), ‘아브락사스’(2010) 등의 노래는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김윤아는 자우림의 리더로서 밴드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풍부하고 다채롭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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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우림 김윤아 솔로 활동
김윤아는 자우림의 활동 외에도 다양한 솔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2001년, 김윤아는 영화 봄날은 간다의 OST로 솔로 데뷔를 하게 되었으며, 이후 자우림 활동과 병행하면서 여러 솔로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김윤아의 솔로 음악은 사랑, 이별, 삶과 죽음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부터 사회적 문제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자우림 김윤아는 그만의 독특한 감성으로, 감정의 깊이를 잘 표현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살롱 콘셉트'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팬들과의 더욱 깊은 소통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5. 자우림 김윤아 남편 김형규 아들
자우림 김윤아는 2006년 6월 13일, 2살 연하의 치과의사 김형규와 결혼했습니다. 김형규는 과거 1세대 VJ로 활동했으며, 힙합 그룹 활동 경력도 있는 다재다능한 인물입니다. 두 사람은 패션쇼 뒤풀이에서 처음 만났으며, 만화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졌습니다.
3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김윤아와 김형규는 2007년 10월, 아들 김민재를 낳아 가정을 이뤘습니다. 김윤아는 가정에서도 사랑과 지원을 받으며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김윤아는 종종 가족들과의 일상을 방송이나 인터뷰를 통해 공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6. 자우림 김윤아 투병 뇌신경 마비 증상
자우림 김윤아는 2011년부터 뇌 신경 마비 증상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선천적으로 면역력이 낮고, 스트레스와 과로로 인해 뇌 신경에 문제가 생겼고, 이로 인해 감각 기관과 근육, 신경 등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김윤아는 매달 면역력 강화를 위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동상이몽을 통해 그 치료 과정을 팬들에게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발성 장애와 함께 일부 기능은 아직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알려져 있지만, 김윤아는 꾸준히 치료를 이어가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투병 과정은 팬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주었으며, 김윤아의 강한 의지와 투병 극복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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