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변호사 프로필 7문 7답
- 김성훈 변호사 프로필
- 김성훈 변호사 전문분야
- 김성훈 변호사 100분 토론
- 김성훈 변호사 윤석열 탄핵 재판 기일
김성훈 변호사 프로필
- 이름 : 김성훈
- 나이 : 1983년생(만 41세)
- 학력 : 서울대학교 법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법학대학원 석사
- 사법시험 : 제42회 사법시험 합격(사법연수원 제32기 수료)
- 현직 : 법무법인 창조 대표변호사
- 경력 :
-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 법무법인 한별 변호사
- 천주교인권위원회 인권위원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회원
-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자문위원
1. 김성훈 변호사는 어떤 사람인가요?
김성훈 변호사는 현재 법무법인 창조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헌법과 인권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법무법인 지평과 법무법인 한별에서 경력을 쌓았고, 천주교인권위원회 인권위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회원으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해왔습니다.
김성훈 변호사는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리 보호에 깊은 관심을 가지며, 복잡한 법적 문제를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능력도 뛰어납니다. 헌법과 인권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법조인으로, 법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일에 헌신해왔습니다.
2. 김성훈 변호사는 어떤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고 있나요?
김성훈 변호사의 주요 전문 분야는 헌법과 인권, 정치 관련 법률입니다. 특히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과 위헌법률심판 등 헌법 관련 사건에서 깊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들에 대한 법률적 분석에 있어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김성훈 변호사는 또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법률 자문과 소송을 맡아왔으며,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가치를 중요시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법률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성훈 변호사는 복잡한 법률적 문제를 풀어내는 능력뿐만 아니라, 이를 대중에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능력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3. 김성훈 변호사가 100분 토론에서 발언한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요?
김성훈 변호사는 100분 토론을 비롯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헌법과 정치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한 전문적인 견해를 밝혀왔습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탄핵 관련 방송에서 김성훈 변호사는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된 헌법적 쟁점"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했습니다. 김성훈 변호사는 비상계엄을 "군사력에 의한 통치"라고 설명하며, 전시사변 상태에서는 비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비상계엄이 단순히 일시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요 정적들에 대한 정치적 반대세력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목적이 될 수 있다"고 분석하며, 정치적인 입장이 다르면 군사력을 동원해 정치적 입장을 제거할 수 있다는 생각을 "전체주의"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주의와 헌법적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복잡한 법적 개념들을 쉽게 풀어 설명한 김성훈 변호사의 발언은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4. 김성훈 변호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일정에 대해 어떤 견해를 밝혔나요?
김성훈 변호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하여 변론기일 일정에 대해 명확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특히 9차, 10차 변론기일이 추가된 것에 대해 김성훈 변호사는 "9차 변론기일은 예정된 것이며, 증거조사와 증인신문 등을 마친 후 최종적으로 양 당사자가 변론하고 최후진술을 진행한 후 심리가 종결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성훈 변호사는 10차 변론기일에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한덕수 총리, 조지호 경찰청장 등이 증인으로 채택된 것에 대해서도 "비상계엄 해제 과정에서 논의된 내용을 통해 민주적 통제를 살펴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김성훈 변호사는 홍장원 전 차장의 증언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체포 지시가 있었는지 여부보다, 그 지시가 실제로 실행되었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증언의 신빙성을 판단할 때 실체적 진실이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5. 김성훈 변호사는 대통령 측 변호인단의 일괄 사퇴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졌나요?
김성훈 변호사는 대통령 측 변호인단의 일괄 사퇴 가능성에 대해 "그 판단의 결론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김성훈 변호사는 변호인단이 사퇴한다고 하더라도, 원래 법적으로 필요하게 지정된 변호사만 있으면 사건 진행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즉, 변호인단이 총사퇴하더라도, 당사자가 변호사 자격을 가지고 있다면 새로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므로, 재판은 원래의 일정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김성훈 변호사는 또한 공판준비기일에서의 기일 변경 요청에 대해 "중요사건의 공판준비기일에 당사자가 출석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기일 변경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6. 김성훈 변호사는 변론기일 이후 재판 절차에 대해 어떻게 설명했나요?
김성훈 변호사는 변론기일이 끝난 후의 절차에 대해 "재판관들이 의견을 내는 평의 기간이 약 10일에서 14일 정도 걸린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주심 재판관이 먼저 의견을 내고, 후임 재판관들이 그에 대해 의견을 제시한 후 최종적으로 재판장 권한대행이 결론을 내리게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김성훈 변호사는 이 과정에서 증거와 증언들이 재판관들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언급하며, 재판의 결과는 이 평의 과정을 거쳐 결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김성훈 변호사는 재판이 철저하고 신중하게 진행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판결이 내려지기까지 필요한 시간과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7. 김성훈 변호사는 비상계엄과 관련된 자료들에 대해 어떤 중요성을 언급했나요?
김성훈 변호사는 비상계엄과 관련된 자료들, 특히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수첩 내용을 "비상계엄의 구상과 목적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라고 평가했습니다. 김성훈 변호사는 비상계엄과 내란이 국헌문란의 목적을 지향하는 사건일 수 있음을 지적하며, 이 계획이 실제로 무엇을 목표로 했는지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훈 변호사는 "이 수첩 내용이 비상계엄의 실제 의도를 드러낼 수 있는 중요한 증거가 될 것"이라며, 국헌문란을 방지하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법적 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통해 김성훈 변호사는 법적 절차와 증거가 얼마나 중요한지, 또한 이러한 증거들이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명확하게 밝혔습니다.
김성훈 변호사 프로필 나이 학력
